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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퇴장' 손흥민, 3경기 징계 확정...1월 5일 복귀

작성자
ac24
작성일
2019-12-24 02:17
조회
131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징계가 3경기로 확정됐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후반 17분 안토니오 뤼디거와 경합 과정에서 퇴장을 당했다.

손흥민이 또 다시 퇴장을 당했다. 첼시 수비수 뤼디거와 경합 과정에서 넘어졌는데 발을 고의적으로 뻗으며 가격을 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곧바로 VAR(비디오판독시스템)을 확인했고, 폭력적 행위가 발견돼 퇴장 명령이 떨어졌다.

EPL 규정상 다이렉트 퇴장에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진다. 영국축구협회(FA)도 경기 하루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징계를 발표했다. 규정대로 3경기 출전 정지였고, 징계는 12월 22일부터 2020년 1월 2일까지 적용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박싱데이 주간 전 경기에 못나오게 됐다. 오는 26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을 시작으로 29일 노리치 시티 원정 경기, 1월 2일 사우샘프턴 원정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결국 손흥민은 1월 5일에 예정된 미들즈브러와 FA컵 3라운드에 복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