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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 황의조, 신분 변경 위해 주말 경기 후 귀국...3주 간 체류

작성자
ac24
작성일
2019-12-14 04:22
조회
165



황의조가 일시 귀국한다. 황의조는 지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황의조는 3주 간 한국에 체류하며 체육복무요원으로 신분을 전환해야 한다.

지롱댕 보르도 구단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의 일시 귀국 소식을 전했다. 황의조는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군면제를 받았다.

하지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은 소화해야 한다. 1992년 생 황의조는 오는 2020년까지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초군사훈련에 앞서 황의조는 신분을 변경해야 한다. 보르도 관계자는 "신분을 일반인에서 예술체육요원으로 전환해야 한다. 서류 절차를 위해 3주 간 한국에 체류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오는 15일 스트라스부르와의 홈경기 이후 황의조는 귀국길에 오른다. 보르도 구단은 "스트라스부르전 후 황의조는 한국으로 향한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복무를 면제받았지만 그는 의무를 마저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아시안게임에서 '빛의조'라 불리는 맹활약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큰 기여를 했다. 3주 간 한국에 머물러야 하는 황의조는 12월과 1월에 열리는 보르도의 경기 중 최대 3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